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죄의 경계 책 구매하기 더보기 죄의 경계 “짜증이 났다. 나보다 행복해 보이는 놈은 누구라도 상관없었다.” 번화가에서 일어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의 범인,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남은 한 명의 생존자. 번화가인 시부야역 교차로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다. 20대 직장인 아카리는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지만, 절체절명의 순간에 범인을 막아선 한 중년 남성 덕분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다. 아카리를 구한 남자는 “약속은 지켰다고… 전해 줘….”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고 만다. 남자는 왜 이런 말을 남긴 걸까? 아카리는 죽은 남자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남자의 삶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한편 잡지 기자 쇼고는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을 찾아가 그의 불행했던 과거를 담은 자서전을 내자고 제안하고, 범인은 출간에 동의하는 대.. 더보기 내가 나를 버린 날 더보기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더보기 조각상 살인사건 더보기 꼭두각시 살인사건 더보기 형사의 분노 더보기 죽인 남편이 돌아왔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