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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닌자의 딸 더보기
닌자의 딸 부부 싸움에 표창은 기본?! 닌자의 딸이 닌자의 아들을 만났다! 약사인 호타루는 사실 오랜 전통을 가진 ‘코가 닌자’ 일족의 딸이다. 다른 삶을 살고 싶어 일반인인 고로와 결혼했지만, 정체를 숨긴 채 만사태평한 일반인 남편과 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호타루가 이혼을 결심할 무렵, 일족의 라이벌인 ‘이가 닌자’의 후예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살인사건 현장에 바로 호타루가 있었다. 시신을 뒤로하고 급히 현장을 떠나려는 호타루를 향해 표창이 날아오는데…. 표창을 던진 건 놀랍게도 호타루의 남편인 고로였다. 2년을 함께 산 남편의 정체가 가문의 숙적인 이가 닌자였다고?! 이 결혼은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두 사람은 무사히 이혼할 수 있을까? 구매하러 가기 《루팡의 딸》 작가의 신작! 이번에는 ‘.. 더보기
봉제인형 살인사건 시리즈 여섯 명의 희생자! 하나로 꿰매진 몸통! 여섯 명의 신체 부위를 이어 붙인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다! 런던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여섯 명의 신체 부위를 이어 붙인 시신 한 구가 발견된다. 각 신체 부위는 서로 다른 사람의 몸에서 가져온 것이므로, 희생자는 총 여섯 명이다. 여섯 명의 희생자가 누구인지,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어떠한 단서도 없어 수사가 미궁에 빠질 무렵, 또 다른 편지 한 통이 울프 형사에게 전달된다. 편지에는 또 다른 여섯 명의 이름과 날짜가 적혀 있다. 런던 경찰이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희생자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는데... 10% 할인가로 구매하러 가기 줄거리 독자서평 책 속의 명대사 한쪽 다리는 피부가 검은 남자의 것이었지만 반대.. 더보기